걸어올라갔던 블루 마운틴..
대자연이란.. 바로 이런것??
06.08.07
'호주'에 해당되는 글 25건
- 2008.03.18 Blue mountain
- 2008.03.16 Harbour Bridge
- 2008.03.14 New castle in Australia
- 2008.03.13 A street musician
- 2008.03.12 The Entrance (Pelican feeding)
- 2008.03.11 Sunset
- 2008.03.10 Sydney Tower
- 2008.03.09 Blue mountain(ver. panorama)
- 2008.03.02 At Morisset 2
- 2008.02.22 Darling Harbour 2
걸어올라갔던 블루 마운틴..
대자연이란.. 바로 이런것??
06.08.07
호주하면 뭐가 떠오를까...??
캥거루?? 오페라하우스?? 하버브릿지??
호주를 대표하는 브랜드라 할 수 있는 하버브릿지..
새해이브(12월 31일밤)에는 이곳에서 정말로
멋진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..
길에서 우연히 찍은 길거리연주자..
물론 그 앞에는 조그마한 동전 주머니가.. ^^
왠지모를 즐거운 리듬이..
뒤에 오페라 하우스를 배경으로 멋지게 어울렸드랬다..
Pelican feeding으로 유명한 entrance..
매일 3:30분이면, 이곳에서 펠리컨에게 먹이를 준다..
옛날 어부가 이곳에서 불쌍한 펠리컨에게 먹이를 주기 시작한 것에서
유래가 시작되었다고 하는데..
지금은 너무 많다..;;;
3시부터 덩치큰 넘들은 미리 올라와서 좋은 자리 차지하고 있다..
신기한 펠리컨들.. +_+
시드니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시드니 타워..
얼핏보면 별거 아닌거 같아보이지만,
그래도
이곳에서는 전망대에서 관람도 할 수 있고,
꼭대기에서 줄 매어놓고 걸을 수도 있고,
호주의 특징에 대해 알 수 있는 재밌는 영화관 비슷한 곳도 있다..
별거 아닌거 같고..
그런 영화관 만들어 놓으면 누가보나..
할수도 있겠지만,
관광객들은 다 보더란..;;;
관광산업은 어떻게 하는 지 확실한 시범을 보여주는 곳이기도 하다..
얼핏보면 별거 아닌거 같아보이지만,
그래도
이곳에서는 전망대에서 관람도 할 수 있고,
꼭대기에서 줄 매어놓고 걸을 수도 있고,
호주의 특징에 대해 알 수 있는 재밌는 영화관 비슷한 곳도 있다..
별거 아닌거 같고..
그런 영화관 만들어 놓으면 누가보나..
할수도 있겠지만,
관광객들은 다 보더란..;;;
관광산업은 어떻게 하는 지 확실한 시범을 보여주는 곳이기도 하다..
보기만 해도 가슴이 시원해 지는 블루 마운틴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