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자매 봉...
전설이 있다고 해서 듣기는 들었는데 귀에 들어오는 단어는 오직 sisters뿐.. OTL
첫번째 봉우리는 실제로 가볼 수 있다고 해서 갔는데
가는 길이 좀 험하긴 하지만, 그래도 좀 더 가까이서 Blue mountain을 느낄 수 있어서
너무 좋았다...
전설이 있다고 해서 듣기는 들었는데 귀에 들어오는 단어는 오직 sisters뿐.. OTL
첫번째 봉우리는 실제로 가볼 수 있다고 해서 갔는데
가는 길이 좀 험하긴 하지만, 그래도 좀 더 가까이서 Blue mountain을 느낄 수 있어서
너무 좋았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