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나무 숲..
마치 우리나라의 산을 간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다..
폐 가득히 퍼지는 솔의 향..
마치 고향에 돌아온 기분이랄까??
다만 다른 건 영어를 쓰고 있었다는 것.. ;;;
호주의 자연보호 상태는 감히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.
마치 우리나라의 산을 간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다..
폐 가득히 퍼지는 솔의 향..
마치 고향에 돌아온 기분이랄까??
다만 다른 건 영어를 쓰고 있었다는 것.. ;;;
호주의 자연보호 상태는 감히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