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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달스네스 공식 유스호스텔 앞의 풍경..
노르웨이에 도착한 첫날이기도 하고,
기차가 릴리함메르부터 우따까지 운행을 하지 않아,
대신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가슴을 졸이기도 했던 첫날이었다..
하지만, 그 후에 노르웨이가 나에게 보여준, 둠바스에서 안달스네스까지 보여준 절경은
그때까지의 초조함과 근심을 날려버리기에 충분했고,
난 무사히 안달스네스에 도착할 수 있었다..
이런기가 막힌 절경을 보면서
하루를 마감할 수 있었다는게..
난 정말 운이 좋았던거 같다..